김현수 (2000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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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김현수(2000년)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. 2010년 영화와 드라마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하여, 2011년 영화 《도가니》에서 학대받는 청각 장애 학생 역할을 맡아 제49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. 이후 드라마 《뿌리깊은 나무》, 《각시탈》, 《별에서 온 그대》 등에서 아역으로 출연했으며, 2016년 영화 《굿바이 싱글》에서 중학생 미혼모 역할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. 같은 해 드라마 《솔로몬의 위증》에서 첫 주연을 맡았고,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드라마 《펜트하우스》 시리즈에서 배로나 역을 연기했다. 2021년에는 파주경찰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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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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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생일 | 2000년 6월 23일 |
출생지 | 오산시, 경기도, 대한민국 |
직업 | 배우 |
활동 기간 | 2011년–현재 |
소속사 | 앤드마크 |
학력 |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휴학 |
언니 | 언니 |
인스타그램 | 김현수 인스타그램 |
다음 카페 | 김현수 다음 카페 |
로마자 표기 | Gim Hyeon-su |
한자 표기 | 金賢秀 |
수상 | |
수상 내역 | 2020년 S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 (펜트하우스) |
2. 생애
2000년 6월 23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2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. 2010년 영화 하모니, 우리만난 적 있나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, 2011년 영화 《도가니》로 스크린에 정식 데뷔했다. 2016년 영화 《굿바이 싱글》에 중학생 미혼모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.[40]
2020년부터 2021년까지 SBS 월화 드라마 《펜트하우스》, SBS 금토 드라마 《펜트하우스 2》, SBS 금요 드라마 《펜트하우스 3》에서 배로나 역을 맡아 출연했다.
3. 학력
4. 경력
김현수는 아역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.[3] 2011년 영화 ''도가니''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, 이 영화에서 학대받는 청각 장애 학생 역할을 맡아 제49회 대종상에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.[4][5] 이후, 드라마 ''뿌리깊은 나무'', ''각시탈'', ''별에서 온 그대'' 등 여러 히트작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을 연기했다.[6] 드라마 ''조선 총잡이''에서 처음으로 고정 배역을 맡았다.[7]
2016년에는 김혜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 호평을 받은 드라마 코미디 영화 ''굿바이 싱글''에서 10대 임신에 연루된 여고생 역할을 연기했다.[8][9] 같은 해, 김현수는 JTBC의 청소년 미스터리 드라마 ''솔로몬의 위증''에서 처음으로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.[10]
2020년 시대극 액션 영화 ''검객''에서 장혁과 함께 출연했다.[11] 같은 해, SBS 멜로드라마 서스펜스 ''펜트하우스: 전쟁 in Life''에 캐스팅되었으며, 수많은 역경 속에서 최고의 소프라노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 역할을 맡아 한국 최고 권위의 TV 시상식인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.[13]
2022년 4월 25일, 김현수는 앤드마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.[14]
5. 출연 작품
2014.10.08